일도 안되던 차에....홈페이지나 바꿔보자...싶어서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은 (전부터 몇번 만지작 거렸던) 태더툴을 다시 만지게 되었다...
근데 왜 이렇게 뭔가 민감한 부분이 있는건지...약간씩 뭔가 모자람이
보인다...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다 보니....하루가 후딱......-_-;


일은 안하고 내가 이게 무슨 짓인가 싶은 허무함;; 뭐 엎질러진 물이니
오늘부턴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각오로 출근....하지만 전날 마무리를
못지었던 부분을 보완하며 홈피를 꾸미다보니...벌써 점심시간이다..
에 뭐 어쨌든....이것으로 4번째 리뉴얼이다고 나는 의미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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