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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울은 차가 있으면 더 불편한 도시(라고 생각하)지만, 날씨 좋은 요즘 같은 날은 괜시리 차 한대(차 한잔이 아님) 가 생각납니다...그런 차 한대를 몰고 카스테레오에는 Gin Blossoms의 앨범을 크게 틀어놓고 달린다면 왠지 제가 청춘-영화나 청춘-드라마의 주인공같은 기분이 들면서 눈물나게 감동의 발기가 사춘기 소년의 새볔녘 아랫도리 처럼 벌떡 설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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