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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언 올맨의 앤솔로지 2집 앨범을 오랜만에 들으면서 20년만에 다시 건프라를 조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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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엄마 건프라 하나만~ 굽신굽신 이랬는데, 지금은 Nothing Else Mat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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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늙어가는 게 좋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마음데로 할 수 있는 이 나이가 좋습니다. 마음껏 건프라를 살 수 없었던 그 때보다, 듀언 올맨의 멋진 슬라이드 기타에 참맛을 몰랐던 그 때보다 지금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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