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은 음악을 만들고, 리스너는 음악을 '들을 때'가 가장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뭐...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이 평론가가 되거나, 평론가 흉내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시시한 인생입니다. (강마에 말투) 저는 음악을 '들을 때' 의 감동을 나불거리고 싶습니다. 그런 '감성'을 끄적거려보고 싶습니다. 역시 시시한 인생입니다. (강마에 말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