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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다보면 꼭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신나게 술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제 맘과 달리 그렇게 세팅된 술자리를 만들기는 참 쉽지 않습니다. 뭐 그런다고 아가씨들 아잉아잉
거리는 비싼 술집이나 비싼 술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술먹고 좋아하는 락음악 들으면서
사람들과 신나게 얼쌰덜쌰~ 하고싶은 마음밖에 없는데 말이죠...신나는 헤비메틀(!) 들으면서
재밌는 친구들과 왁자지껄 신나게 맥주퍼마시며 좆같이 안풀린 하루의 회포를 풀고 싶은
좆나게 비만 오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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