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폭영화냐? 지겹다...지겨워....
영화가 무슨 내용인지를 떠나서....일단 싫다....
뭐냐 게다가 저 병신같은 영화 제목은.....궁금하지도 않다...
호기심은 생긴다...근데..또 모성애 영화냐?
이전에 내가 본 영화가 패닉룸으로 기억하는데;;; 쩝....
약간 기대!! 허나 미장센이 조잡하지 않을까? 우려중...
맷 데이먼도 별로 안어울리는듯 함.....-_- 그간 현대물만
보다가...뭐랄까....판타지물이라니.....으흠~~~;;;;
기대작!! 좋아하는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작품.....
(사실 올모스트 페이모스라는 작품을 보고난 직후부터임;;)
전작인 제리 멕과이어 처럼 뭔가 역경을 딛고 일어서면서
그 과정에서 사랑도 딸려나오는 그런 스토리 인듯 하지만;
그래도 가장 기대되는 작품....따뜻한 연출을 이번에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