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음악만 줄창 틀어주는 그런 커피샵에서 여자친구와 책을 읽고 싶다...적당히 따뜻한 햇살 비춰주고....가끔씩 책읽다가 눈마주치면 흐뭇한 미소 씽긋 짓다가 다시 책장을 넘기고....그렇게 오전을 보내고 싶은 10월 25일 오전이다.....
10월 25일 오전
2005. 10. 25. 10:28
바하 음악만 줄창 틀어주는 그런 커피샵에서 여자친구와 책을 읽고 싶다...적당히 따뜻한 햇살 비춰주고....가끔씩 책읽다가 눈마주치면 흐뭇한 미소 씽긋 짓다가 다시 책장을 넘기고....그렇게 오전을 보내고 싶은 10월 25일 오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