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오늘의 날씨의 최현정씨~ 잇힝~ 내 스탈이야~~~~ 예보를 마치고 마지막 멘트 "날씨였습니다~" 할때의 햇살미소가 최고의 매력포인트이자 다이고로가 홀라당 빠진 점입니다....





MBC의 김주하 아나운서는 그다지 입니다..왜냐면 뭐 그냥 기가 세보여서라고나 할까? 채널을 MBC로 가지 않는 편입니다...그러므로 당연하게도 뉴스를 보게 될때는 KBS의 정세진 아나운서를 보러 가는 편입니다...매일 오후 4시의 "노래의 날개위에" 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차분한 목소리에 반해서도 정세진 아나운서를 좋아합니다..각 방송사 아나운서중 가장 예쁜 목소리와 톤을 가진 분이라는 게 다이고로의 생각.....





SBS의 스포쓰 뉴스의 박은경 아나운서...잇힝~ 웃을땐 귀엽고 안웃을땐 섹시하고.....후훗~ 특히나 이 아나운서는 좋은 소식을 전할때는 밝은 표정으로 싱긋~ 웃으면서 화면전달을 하고, 나쁜 소식을 전할때는 새침~한 표정으로 화면전달을 하는데...그때의 순간 몇초가 바로 매력포인트!!!! 안타까운 점은 결혼을 (진작) 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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