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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 저도 있습니다...아무튼 -_-;

출발지점이 같아서 정겨웠던 시절은 학창시절하고, 신병교육대 시절이 생각나네요. 참 생각해보면 벼나별 놈들이 많았었는데 다들 지금은 뭐하고 지낼려나...박터지게 열심히 서로서로 비교들 하면서 살아가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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