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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는데 요즘 우리나라 사람의 스트레스중 '와인 스트레스' 가 있다고 그러더군요. 어떤 와인, 어떤 상식, 어떤 교양이 필요한가에 대한 짧은 지식때문에 오는 스트레스라고 하던데...그러면서 무슨 와인은 지름 몇 센치(좆까씨발)의 와인잔에 어떤 양으로 따라마셔야 한다. 어떤 와인은 이렇게, 어떤 와인은 저렇게 마셔야 한다 해설을 해주더군요..좆까지 마라씹장생! 입니다...그네 나라 막걸리, 그네 나라 소주 가지고 그 지랄까야 겠습니까? 그냥 맛있게 쳐먹으면 되는 겁니다. 괜히 쫄아서 덜덜 떨며 먹는 것도, 마실 것도 공부하는 꼴깞 떠는 불쌍한 병찐 새끼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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