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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선 불치병 걸렸다고 질질짜고, 바람피웠다고 질질짜고, 음악은 헤어진다고 (소 몰면서) 질질짜고...1등했다고 질질짜고...기자회견만 했다하면 뭐그리 서러운지 질질짜고...TV만 켜면 동물들의 '눈물의 왕국' 입니다. 미안한 마음, 억울한 마음, 서러운 마음 모르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제발 어린 애들처럼 질질 짜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잘했던 잘못했던 애들처럼 질질짜지 말고 당당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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