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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어서, 이래저래 웃통이니 등짝까고 나오고, 꼴랑 카페트 위를 공주처럼 주목받으면서 걷는것만 좋아하는 된장女배우들...모터쇼엔 관심이 없고 레이싱걸 가슴이나 팬티를 찍기 위해 지 몸뚱이 만한 카메라 렌즈를 들고 하악하악 거리는 된장男찍사들...그러면서 지가 고상한 척은 다하고, 지가 고급인 척은 다하고, 지가 많이 아는 척은, 지가 비싼거 샀다고 비싼척은 다하지... 내 똥이나 쳐먹어라...You're So Vain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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