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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누군가와 끊임없이 비교하고, 비교당하는...친척들이 다 모이는 명절보다는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그 안에서 뭔가 하나가 된듯한 느낌이 들었던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이 이번 추석보다 더 기억에 남습니다...몇십시간씩 고속도로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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