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프란체스카가 처음 방영될 당시..에는 놓치고 있다가 뒤늦게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었던 다이고로로서는....갈수록 재미없어지는 (For Me) 분위기에 실망, 채널을 어디다 둘지 몰라 당황스러웠다....그러다가 3시즌 돌입이라는 말을 듣고, 기대없이 보던 중 어제는 정말 대박이었다... 그 대박의 중심에는 바로 김수미 (이사벨 역) 가 있었다.....어머어머어머! 이놈쉬키!!! 낄낄낄!!! 심혜진의 케릭터가 묻혀버릴 정도로 아주 어마어마한 강도였다...다음주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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