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진 찍으러 나간 분에 의해 이번엔 제가 찍힌 사진입니다..저 혼자 카메라를 들고 있을때는 마냥 찍어주고만 싶었는데 그렇지가 않아서 이번에는 저도 참 무지하게 찍히고 싶더군요...뭐 그랬다는 얘기입니다. 아!! 자주 하는 얘기지만 작게 보이는 사진은 클릭하시면 원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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