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저의 고향 광주를 다녀왔습니다...
간다간다 갈께..식의 미뤘던 공약(-_-)을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을것 같아서
그리고 곧 서울로 올라온다는 한 친구의 동태로 봐서는 셋이서 볼 기회는 이번이
가장 적절하겠다 싶어서 만났습니다..
3년만에 셋이서 한자리에 만난 의미있(다고 봐야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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