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다이고로 명예의 전당...까지는 거창하구말이죠...그냥 다이고로가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는 (일상의 감동을 많이 주었으므로...) 뮤지션들에 관한 수다를 썰어볼까 하는 마음이 갑자기 들게 되었습니다...
ERIC CLAPTON
뭐 저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음악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의 바램이실겁니다...'기타의 신' 이라는 흔한 말이 그의 이름앞에 따라붙을 정도로 그의 연주들은 아주 '귀한' 연주들을 많이 들려주고 있기 때문일텐데요..그만큼이나 팬더-스트라토캐스터가 어울리는 기타리스트가 있을까 싶은(아~ 제프백씨가 있겠군요...제 생각입니다만...) 멋진 스타일도 그렇거니와 꾸준하게 앨범을 내주시는 나이답지 않은 성실함(?)이 너무나 감사한 뮤지션입니다...베이비 페이스씨와 아주~ 대중적인 음악을 쑥덕댈때('Change The World') 음~ 아저씨 이제 좀 다시 돌아와줘요...라는 바램을 저버리시지 않은채 이후로는 진국-블루스 앨범들을 내주셔서 고마웠던 기억도 나구요...대단한 가창력은 아니(라고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맛깔나게 노래를 부르시는 실력도 하염없이 감동하며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ERIC CLAPTON
뭐 저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음악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의 바램이실겁니다...'기타의 신' 이라는 흔한 말이 그의 이름앞에 따라붙을 정도로 그의 연주들은 아주 '귀한' 연주들을 많이 들려주고 있기 때문일텐데요..그만큼이나 팬더-스트라토캐스터가 어울리는 기타리스트가 있을까 싶은(아~ 제프백씨가 있겠군요...제 생각입니다만...) 멋진 스타일도 그렇거니와 꾸준하게 앨범을 내주시는 나이답지 않은 성실함(?)이 너무나 감사한 뮤지션입니다...베이비 페이스씨와 아주~ 대중적인 음악을 쑥덕댈때('Change The World') 음~ 아저씨 이제 좀 다시 돌아와줘요...라는 바램을 저버리시지 않은채 이후로는 진국-블루스 앨범들을 내주셔서 고마웠던 기억도 나구요...대단한 가창력은 아니(라고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맛깔나게 노래를 부르시는 실력도 하염없이 감동하며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